스마일치과의 치과용수 관리방법은 과연 어떨까요~~~??^^


1. 수관 내의 잔류염소 0.2ppm이상 유지

치과에서 사용되는 수관은 매우 길고 가늘어 사용 중이 아닐 경우, 물은 관내에 정체하게 됩니다. 이 때, 물 속에 존재하는 소량의 박테리아들이 급속히 증식되며 관내의 내벽에 달라 붙어 Biofilm(세균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Biofilm의 생성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iofilm이 형성되었더라도 치과용수내에 화학적 살균제(잔류염소)가 남아 있어야 세균의 활성화가 억제됩니다.

WHO 기준인 잔류염소농도 0.2ppm이상 유지시 미생물학적으로 가장 안전하며 수관내에서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정수된 물에서는 잔류염소가 없어서 세균 검출이 20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2. 주기적인 수관 소독, 세척 관리가 중요합니다.

잔류염소가 포함된 치과용수도 중요하지만 정수 이후에 계속적으로 재번식되는 Biofilm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수관 소독 세척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마일치과는 ADA, FDA, CRA의 인증 받은 전세계 특허 (D.U.W.L CLEANER) 안전한 약품만을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수관 소독과 세척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수관을 교체하여 위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리해드리자면, 스마일치과의 WATER SYSTEM은 WHO 기준의 잔류염소 유지, 4filtration, UV 살균을 기본으로 하며 긴 수관내의 Biofilm (흔히 : 물때)를 주기적으로 소독, 세척하여 2차 감염을 억제하는 감염방지 System입니다.



주기적으로 소독 세척되는 치과용수관(Dental Unit Waterline)과 함께
화학적 살균제가 함유된 물이 치과용수로서 가장 효율적이다.

Dr.Mill S.E. Dental Unit Waterline Coutroversy JADA. 2000. 131, 1427-1441



스마일치과의 치과용수를 관리해 주시는 전문업체인 덴탈클리오는 치과내의 치과용수로 인한 감염문제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초 감염방지 전문 관리회사입니다.